Datadog = (데이터개시끼)
DD(Datadog) 의 좋은점은 agent에서는 일단 무조건 로그를 쏘고, DD서버에서 필터링을 한다는점임. 이게 왜 좋냐면, 나같이 생각없이 일단 필요한 찍어보자는 식으로 로그를 만들었던 경우, 많은양이 전달될수 있어서? 그리고 운영중인 다른 서비스들에 대해서 일단은 다 받아보고 필요에 따라서 로깅할지 말지를 나중에 결정할 수 있어서.
전반적인 흐름은 Logs > configure > indexes
에서 보지 않을 로그를 filtering 해 주면 됨. 이걸 좀 편하게 하기 위해서 아래처럼 logs > pattern
탭에서 미리 보고 싶은 않은 pattern을 쉽게 preset해두고 그걸 보지 않는쪽에 등록해 둘수 있는점임.
그래서 아래는 그걸 위한 설명.
- 전체사용량보기 (source단위로 봄)
- 1일 주기로 한달동안 사용하는 양체크
- 줄이고 싶은 소스체크 (ex. source:agent)
Logs > pattern
로 이동
- 줄이고 싶은 소스를 체크하고, 어떤 로그 패턴들이 있는지 봄.
- 많으면서 필요없다고 생각되는것, 보고 싶지 않은 로그패턴 클릭후
view all
클릭
save as
를 누르고 패턴을 추가해둠
Logs > configure > indexes
들어가서Add an exclusion filter
클릭
- 위에서 저장했던 패턴을 바로 추가가능